격전의 현장 양산을 다녀왔습니다. 양산 밑바닥 인심이 지금에 와서야

"양산의 자존심 유재명(50회)"에게 쏠리고 있음을 확인하고 왔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 한줄기 빛이 너무나도 뚜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박빙의 승부라지만  약간의 불안함은 여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이틀 동안에는 이번 총선에서 역전시키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 숨가쁜 역전을 위하여 아래 두가지만 일단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1. 양산의 지인들에게 전화하여, 유재명 후보를 널리 홍보하면서

        유박사의 양산 선거유세현장에도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하자.
 

    2. 부산/경남의 동문들은 다소 무리가 되더라도 양산유세현장으로

        발품을 팔아 유세장의 열기를 뜨~겁게 만드는데 힘을 보태자.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동문을 돕지못한 한을 남겨서는 절대 안됩니다.
 

* 유재명 선거사무소   :

          양산시 중부동 대동황토방아파트상가 322호  T. 055 - 366 -3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