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다들 어렵다구 합니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힘들다고 하고 이구동성으로 감원열풍이 불고있읍니다.

국가의 근간인 제조업체 사장님들은 너무 힘들어 하고있으나

꿋꿋이 난관을 이겨 가는 동문 제조업체 사장님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국가의 미래와 장래는 기술전쟁에서 살아 남는 국가와 단체만이 선진국이 될수있읍니다

지역모임인 안산과 그주변에서는 제조업체 CEO 중심의 모임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제조업체 사장님들을 격려하고 소개하고 있읍니다.

저의 조그만 희망은 동문 제조 업체를 소개해서 서로 도움이 되고

그업체의 응원을 하고져 하는것입니다. 더나가 책도 만들수 있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읍니다.

미국에서도 무역하는 동문은 업체 소개를 저에게 부탁도 한적이있읍니다.

외국에서도 인터넷이란 매체를 통하여 동창회 싸이트를 열심히 본다고 합니다.

후배 고등학교 축구 선수들을 효창운동장에서 열심히 응원한 추억이있고

가슴 설래던 기억을 가지고 있읍니다.

지금 누구보다 큰박수로 환영하고 격려할때 민족의 학교

동래고 동창회와 나라가 발전한다구 믿어 마지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