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문수준(62회)동문의 딱한 사정을 알리고 동문 여러분의 사랑을 기대합니다.

문수준동문은 현재 간암 말기로 투병중이며 설상가상으로 초등학교 딸이 백혈병으로 또한 투병 중입니다. 현재 생계와 병원비 마련에 상당한 고초를 격고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

여러분의 조그마한 관심이 본인에게는 엄청난 용기를 낼 수있는 큰 힘이 될 수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헌혈증서,B형 혈소판,조그마한 촌지, 그리고 격려의 전화나 편지는 어떨까요?

서울에서는 이미 48회,62회동기회에서 성의를 표하였고 많은 개개인 동문들도 관심을 나타내어 주었습니다.

동고의 사랑을 느낄 수있도록,병마에서 툴툴 털고 일어날 수있도록 우리 힘을 줍시다.

관심을 표할 동문은 62회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송금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