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목)19:00 상제리제부페에서 열린 23대 운영위원단 모임에서는 각 부회장들과 이사들이 함께하여 올해의 동창회의 운영에 관하여 뜻깊은 이야기들을 나눈 의미있는 모임이였습니다.

오기범회장의 올해의 행사에 관한 개략적 설명과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하였고 각 운영위원들은 각자 맡은 분야의 분담을 약속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하여 모인 모임으로 앞으로 동창회 행사도 사무국이 중심이 되는 것보다  각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의 중점사항으로 "기별 분담금 총괄납부제도"와 "1인1구좌이상 갖기운동"의 취지 설명이 있었고 5월18일 서울대 노천강당에서 있을 "함께하는 동문가족 한마당 잔치"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참석자:  동 창 회 장  오 기범

            수석부회장  이 상태

            상임부회장  김 정걸

            부   회   장  임 태복, 성 낙기

            총무부회장  전 용배

            홍보부회장  황 일균

            기획부회장  이 상봉

            추진부회장  최 용화

            감         사  이 종갑

            기별부회장  이 태식,김 현호

            각기 부회장대리로 각 기의 집행부들이 대신 참석하였습니다.고마움을 표합니다.

              이 재춘,염 유대,표 명수,류 성원,차 성원

            업무이사 김 병희, 체육이사 남 시정, 문화이사 배 무헌

            사 무 국 장  정 종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