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혼자만의 사랑?

아닙니다. 한문으로 못지자를
써서 애초에 민물낚시 동호회를 만든 것인데,
작년부터 바다로도 출조를 한 낚시모임입니다.  

날도 풀리고 해서 가까운 바다쪽으로 가서
배우에서 한 꼬뿌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 배에 타실 동문 여러분을 목마르게 찾고 있습니다.  

동호회 리스트 맨 꼬바래이 지사랑에
들르셔서 관심을 글로 남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