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에게 후원금을(10만원 한도) 내면 연말 소득세 정산신고시
더 많은 돈을(11만원) 환급받을 수 있다니 월급쟁이에겐 이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좋아하는 정치인이나, 동문에게 생색도 내고 돈도 벌고 이 얼마나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 아닌가?
본인도 연말에는 소득공제 또는 세액공제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연구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이젠 그때가 그리운 안타까운 실정이네요.(연말 정산 해야 할 소득이 없는 가여운 신세가 되었네요)
우리 동문들도 이나라의 정치발전을 후원도하고 본인의 세택크에
의한 돈도 버는, 그야 말로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 아닐까요.
소득세법이나 정치자금관련 법규는 보지 못하고 듣기만하고 여기
작난삼아 올려 봤으니, 관심있는 동문들께서는 확인 바랍니다.
그런데 연말 정산 신고기한이 얼마 남지않은 것같아 서둘러야 얼마 안되는 혜택이라도 받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