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
저는 51회 총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번 홈커밍데이 준비와 관련하여 숨어 지내는 동기들을 찾아 내다보니 한 친구 사업이 아직 정착이 안된 친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싱가폴에서 살면서 사업을 펼쳐오다가
싱가폴사업에 주사업자이던 동생이
재작년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 바람에
모든 것이 와장창 됐답니다.
지금은 구로동에서 인쇄업을 조그마하게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현수막제작,실사출력,전시회출력물,칼라레이져출력 할 일 있으면 좀 도움을 주신다면 ..... 고맙습니다.

hp;      011-786-0341
사무실 02-2645-5952
김 경동 (5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