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06. 1. 19일자)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실로 편안하고 합리적인 삶을 영위하는 한편 현대사회의 다양성과 인간성의 상실 같은 사회적 불안요소로부터 동시에 노출되어 있어 신변에 대한 고민이 갈수록 시급해 지고 있어 경쟁적으로 범죄의 예방， 정보 및 가치 보호에 첨병으로 일컬어지는 보안 및 경호분야의 발전이 이를 대변해 주고 있다.

과거방식의 경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하였으며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더 힘을 얻어가고 있다.

대표적 경호업체인 (주)예죽(대표 송영남·www.yejook.com)은 세계적인 톱스타들의 국내 신변보호 업무와 제2의 부안사태 라고 까지한 송도 미사일기지 이전사태해결， 의료분쟁해결， 북한 귀순과학자 신변보호 및 짐바브웨상공부 장차관의 내방 등에 완벽한 경호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기업들의 의뢰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주)예죽은 특정인들만의 혜택으로 받아들여졌던 신변보호 업무를 사회적으로 문제시 되고있는 집단(왕따)폭행， 사생활 침해와 가정폭력등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다.

경찰청 공인허가 업체이자 (사)대한병원협회와 (사)한의사협회등의 지정 경호업체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주)예죽은 완벽한 신변보호와 100% 비밀보장으로 철저한 고객 만족을 이어가고 있다.

송 대표는 소속 경호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국내최초 경호상품개발 검증과 가정파괴 및 파렴치범 검거에 따른 경찰청장 수상을 하였으며 대법원소년보호자로 활동하면서 28명의 청소년을 선도하고 불우청소년과 부모 및 가족을 무료로 경호업무를 해준 사례를 통해 대법원행정처장 수상을 받은 바 있다.

송대표는 대부분의 의뢰자들이 극한 상황에서 마지막 선택으로 의뢰를 해오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초기에 스스로 해결하려는 문제의식을 과감히 버리고 공인전문기관에 의뢰 하는 것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것이라고 분명히 전했다.

(주)예죽은 가정의 안정과 사업의 정상화 등 행복한 생활에 직접적 연결성을 보이는 사회관계에 없어서는 안 될 부분으로 경호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