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덕걸아 ^^
고맙다
바쁜시간중에 20년이 지난 이후에  해후를 하여 주었으니 어디 기쁘지 아니 하오리까

(20년 전에 한국을 방문을 하였을때 박기제와 함께 국방부를 방문을
하였으나 대한민국을 사수 하는 일이 생겨서 함께 점심 식사도 못하고
헤여져 이별을 하고서    점심 식사 빛을진  친구)

서울에서 윤진섭 등등 여러친구와 함께 소주잔을 기울이고 난 다믐날 아침
속이 쓰릴까봐 아침 새벽부터 달려와 해장국을 사 주는 당신의
모습이 감사  할 뿐입니다.
또한 그대 덕걸이  친구가 준 모교의 상징인 황금빛이 찬란한\" 벌\"을 미국에서 달고
다니면서 마음것 자랑을 하고 있다네.
여려가지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우리가 서울에서 소주 한잔과 함께 이야기를 한데로
41회 동창이  미국 그랜드 캐년등 산안을 등반하기로 마음을 정 한다면
연락을 다오 내가 힘 자라는 데로 함게  보살피 도록 하게음 ****
우리 자주 연락을 하기로 하자
미국에서 주 창홍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