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46회문명욱(신년산행정기총회에서)님

사진제공:박찬혜(전동창회사무직원)양



이제 시작입니다.
부산에선 오늘 42회 김해성 님에게 바톤을 넘겨 주시고...
어젠 서울에선 윤진섭 형님이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응원해 주시는 41회 형님들!
테이블을 세개나 잡아 놓으시고
꼭 중앙에 자리가 잡히고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창녕에서 올라 오신  형님이 늘
어떤 자리엔 챙겨주신다고 들었습니다.
앞에서 해 오신 형님들 있었지만
이제 새롭게 태어나듯이
윤회장님의 포부 정말 멋있었습니다.
강하고 카리스마를 갖고
더욱 힘차게 밀어가시길 바라며
두서없이 말씀 올리고 물러갑니다.
화이팅!!!
윤진섭 제21대 재경총동창회 회장님(형님)!
그리고 41회 형님들!
또한 자리를 물러주고 자연인으로
가신 김병규 부산 본부 총동창회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 날 되세요~!!!
늘 같이 하듯이
산악회에도 작년에 힘드셨지만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신다면
같이 하시옵기를 바랍니다.

다움 블로그 행복한 세상
사칠 원산 유스티노
송창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