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부끄러운 점이 많습니다.
보폭이 짧아 너무나 걸음이 없었으나,
맘으로는 모교와 동기회 발전을 늘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동기님들의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이번에 병욱친구 덕걸친구를 통하여 많은 소식을 접하고,
늦게나마 인사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기님들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혹시 등산이나  여행으로 지리산을 찾거든,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경남 산청군 산청읍 내리27
055-973-6178,  017-569-7317
e-메일 a6178@hanmail.net
가족카페 http://cafe.daum.net/watersidean
            (웅석봉 아래 쉴만한 물가집)

덕걸친구, 잘 올라간 모양이네-
소개와 사진까지- 잘 보았다.
느긋한 마음으로 좋은 세월 만들길 바란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