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고의 날 겸 2004 년도 동래고 41회 동기회 정기총회에

 서울에서 참석한 우리들을 부모형제가  반겨주듯  따뜻하게

 맞이 해준 부산친구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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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 집행부에서  정식으로 언급이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정기총회에서 김병규 동문을 내년도 동창회 회장으로 절대다수

가 추천 하였습니다. 우리 41회는 어느 기수 보다도 단결력이

강하고 실천력이 우수 한 것으로 선후배님들은 물로 우리 자신

들도 그렇게 인정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니면 몰라도

우리가  추천한 이상 내년도의 동래고 발전과 41회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도록  41회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솓아 놓읍시다. 그리고 추천한 책임을 지도록 합시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이 사이트를 통하여 수 없이 올라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동기들이 동참하기를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