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태씨 딸 자식이 10년의 장고끝에 영화 사업의 P D  로서
\"꽃 피는 봄이 오면\" 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답니다.
가라는 시집도 안가고 오직 영화 사업에 몰두를 하여서
당당히 PD 로 우뚝 가지고 첫 작품인 \"꽃 피는 봄이 오면\" 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답니다.
우리 41회  동기분들 뿐만 아니라 동고의 전 동문들께서도
이 영화를 선전 하고 또  영화를 감상 하도록 선전을 합시다.
최 현태 씨 축하를 드립니다.
딸자식이 좋은 작품을 만든것에 많은 축하를 드립니다.
미국이라 영화를 보러갈수가 없어서 안타 까울 뿐 입니다.
한국에있다면 열번이 아니라 백번을 영화를  감상 하려
극장을 갈수 있을것인데 참으로 애석 합니다.
이번 기회에 영화가 히트 를 하여서 유명한 여자의 PD가
탄생 하기를 우리 동기생 모두가 기원을 합시다.
화이팅 ````````` \"꽃피는 봄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