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생 최현태 입니다.
사는게 싫고, 동기라면 거리를 두고 싶은때도 있었었는데 그런 시간들이 되려 후회되고.... 그러네요.
요즘은 뒤늦게 할일이 생겨 열심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김순환 씨 동부쪽CEO취임 축하드려요.
L,A 주창홍 씨 건강 하세요. 술 좀 줄이고요..
오봉석씨 마찬가지구요..
관리자 박장호씨 격려드립니다.
자식 자랑같아 미안합니다만 제 둘째딸애가 가라는 시집은 안가고 영화쪽에 쫓아다닌지 10년인데
이번에 PD데뷔작으로 \"꽃피는 봄이오면\" 이란 영화를  만들었어요..
관람도 많이 해주시고 PR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영화내용이 아주 편해요..
우리모두가 그영화 처럼 마음의 봄이  왔으면 하네요.
자주 들러겠습니다.
관리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