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4년 5월 30날 (일요일)
좋고도 뜻 깊은 날 이라
    관악산 산행도 하고 ,100회기념 행사도 또하고,
기념을 기리기 위한 책자도 발행 했으니
     집행부에 공이 큰기라(회장 윤 진섭)
아니 그러항기요?
그러자면,우리들 일벌41회 岳友들도 힘을 보탤려고 또
노력도 했지비.          몆날 계속 비온뒤라
더운 습기가 맺힌  땀 ,얼굴을 타고  와이레 흐르는 지?
할딱 깔딱 인가 불리는 고개 넘는 우리들 친구
좀 힘이 아니 들었는 가?
    그 중에 머식이 거식이     그리고 41회 岳友 여왕벌  님들의
노고도 한 몫
두루 뭉실~     요번 행사는 41회 기수가 중심이라  모범생구실을
할려고 마음 먹었기에  신경 좀 쓰였찌비,아니 그러하셨는 가 ?
그래서  작년 여름에 왔 던  그 장소(연주대 밑 관악사 절터)에서도
풍류를 뒤로 한 채,
퍼뜩 밥상을 펴고 ,먹고 ,자리를 털고
14時까지 행사장 行,  下山 한다니  부담 또 부담
거기 산에서 다만 변한기 있었다  카몬,  작년에는 서 진철 총무님이
자리를  준비 했는데,금년에는 이 덕걸 총무님이 했구,.........
          이제까지
         재경41회 망월 산악호  송 진영 선장님 그리고 서 진철 총무님  2004년 5월 30날      그날 까지 도,수고 많이 했심 더!!!
    2004년 5월 30일  오후에  새롭게 출범하신 노련한 신 연철 선장님 과
    지혜로우신 이 덕걸  총무님  잘 부탁 합니데이~``~
                           앞으로        좋은 航海가  기대 됩니다.......
  관악산에서 내려온  과천 정부청사옆  잔디밭 행사장  분위기 이것도  장관이라,
좋고, 뒷풀이도 좋아 먹구 ,마시니 ,이 광경이 바로 우리들41회일벌들의 榮光 아잉교?
끝으로 재경 망월 산악회旗와 현수막을  뒷 배경으로  기념 촬영
 찰깍 모두 들 하고 난뒤         , 과천 잔디밭을 뒤로 하고.물러서니
 그 後 방배동  뒷골목 까지 라
우리들 41회  岳友들끼리
뒷 풀이도    우정 또 友情    좋은갑  더라.

모두들 수고한 하루  , 내일을 기약하고 헤어 짐    _끝_  

                   단기4337년 5월31일    -象 輪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