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窓 밖에 나무가 있고  또 있네
   바람 제법 더운기운
잎사귀가 더 플러스 色 짙어지다니
     어~허
문턱의 여름에
小宇宙인 내 몸둥이 그리고 마음씨가   참
 신비롭고 신기하이
오늘도 재차  觀察하고, 또 보고  보네

 어딘 들 없으리요     질서가   우주의 평화인것을
임자 못만나 고생하는(건강관리소흘)   이 놈의
小宇宙  내肉身

 平和 와  幸福 이 그립다네
 
머식이 거식이 우리들        친구

보거레이,우리 들 건강 제일인 것  정말로 느껴 보셨는 가?
이 것 다 깨어지고 나면 ,
내 몸의 바람(心之風)도  변덕도  다 심하다네.

뭐`~뭐  있을때  
                    잘~해 !        잘하거라.
   알아  먹었는 가?
   
                 나 두
  사랑과 인정의 삶 속에  친구들을 떠올리고
  내 속의 나에게도   생각을  집어  넣어본다      -(象 輪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