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同門  ! 누추한 "時事까십" 찾아줘 감사합니다
그동안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몇차레.. 있었지만 ...
그래서 소견이 쫍고  부족한점이 많아 요즈음은 내 의견보다
네티즌의 의견을 달아서 문장을 장식하는점 양지 바람니다.

그동안 나는 東谷 金圭學(36) 동문이 경영하는 필리핀 현지법인
회사 관계로 두루 살펴보고 왔어요 ! 몇일 자리 비운사이  세상이확 ! 달라졌으요 ! 제대로 한번 쓰 봐야 겠습니다.

吳俸錫동문 고맙습니다 ! 吳동문이 "山幕 時事까십" 1000회 접속
테프를 장식해 주셔서 더 고맙습니다. 앞으로 보람있고 누가 봐도
속시원한 "時事까십" 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時事까십"   山  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