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네요^^=연예가 스토리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당부: 술자리 대화주도용으론 쓰되, 이를 프린트해서 팩스로 보낸다든지 하는 난리는 치지 말기 바람.


* 김희선은 운동선수를 좋아해!

평소 술자리에서 술버릇이 고약하고, 일단 술에 취하면 앞뒤를 안가리고 "가는"  것으로 유명한
김희선은, 특히 운동선수를 "잡아먹는" 킬러로도 유명.
지난 99년 12월 하얏트 호텔에서 있었던 <앙드레김 송년 패션쇼> 가 끝난뒤 당시 모델로 출연했던
김희선과 안정환이 호텔 17층으로 동시에 올라가는 것이 목격돼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당시 김희선을 인터뷰하기로 한 방송사의 PD는 김희선이 갑자기 사라져 AD와 FD를 시켜찾게 했는데 당시 FD가 17층으로 올라갔고, 옆에 안정환도 같이 있었다고 진술.
이와 관련 김희선의 소속사인 (주)매스컴의 사장은 "못 본 것으로 해달라"며 담당 PD에게 애걸복걸.
이와 관련 안정환도 당시 부산 대우 로얄즈의 안정복 단장에게 처신에 조심하라며 따끔하게 주의를 받은 것은 축구계에서 널리 알려진 사실.

* 잡식성 연예인 엄정화
연예계에서 아무 남자나 걸리면 "아작"을 내는 연예인으?유명한 것은 단연 엄정화.
엄정화는 주로 신인배우를 많이 잡아먹는 것으로도 정평.
최근 가수 이재수의 뮤직비디오에 피리 부는 사나이로 등장했던 연극배우 이재국이 지난달 24일
이태원의 한 빠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엄정화가 들어옴.
평소 일면식이 있던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함께 술을 먹게 되었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재국이
등이 훤히 파진 옷을 입은 엄정화의 등을 쓰다듬기 시작.
매니저가 "그러지 말라"며 말리자 엄정화는 "놔둬 재국이도 연예인이야"라며 매니저를 말렸다고.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자 "재국아 오늘은 누나랑 끝까지 가자"며 엄정화가 먼저 발동을 걸어,
이재국은 웬 떡이냐며 쾌재를 부름.
이때 갑자기 분위기를 깬 놈팽이 하나가 나타났는데 바로 탤런트 구본승.
구본승은 아무말없이 엄정화의 손을 잡고 사라졌고 그날밤 다시 빠에 나타나지않았다고.
엄정화가 구본승과 함께 나가면서, 닭쫓던 개꼴이 된 이재국에게 던진 마지막 한마디
"재국아 누나 금방 갔다올께 기다려"

* 짬뽕을 좋아하는 서민 탤런트 김원희

지난해 12월 강남의 인터컨설넨털 호텔 객실에서 걸려온 룸서비스 전화.
"중식당에서 짬뽕과 짜장 하나 시켜주세요"
룸서비스를 담당하는 웨이터가 객실로 올라가 초인종을 누르자 객실에서 나온 사람은 뜻밖의 인물
강호동. 강호동은 윗옷을 벗은 상태였고 잠시 기다리라며 손짓을 하고 윗옷을 입고 문을 열었고,
웨이터가 음식을 담은 카터를 열고 막 객실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순간.
웨이터가 간 줄알고 욕실 문을 열고 반라의 상태로 나온 여인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김원희.
그리고 그녀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 "오빠 난 짬뽕 먹을래"

참고: 이승연은 가슴성형한것이 터져 재수술을 받기위해 응급실에 실려간 사실이 있는데,
치료비를 내기위해 들린 사람 또한 강호동..
연예계에서 잠자리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0순위를 달리고 있다고.

* 박찬호의 애첩 이승연

박찬호가 귀국하면 항상 킷鑽Ｅ悶?묵는 것으로 유명.
호텔에 여장을 푸는 그날 밤 제일 먼저 찾아오는 연예인은 이승연이라고.
이승연은 검은색 썬글라스를 끼고 박찬호가 묵는 객실로 곧바로 직행하고 경호원들도
아무말없이
이승연을 통과시킨다고.
신라호텔의 객?담당 지배인인 김영상씨는 기자에게 "도대체 왜 저러는지 눈꼴 사나워 못보겠다.
혹시 말썽이라도 나면 고객의 비밀을 못 지켰다고 호텔에서 책임을 져야하는데.."라며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 이병훈 PD의 여자들

1)드라마 허준에서만도 3명

황수정, 허준 마누라(신인), 유의태 마누라(박정수) 3명이 이 감독의 수발을 든 것으로 유명.
특히 박정수는 밤촬영을 마치고 올라오는 버스 뒷자리에 이감독과 동석을 했고 (당시 버스가 여러
대였고 이 감독이 윱?버스는 10여명 정도만이 탄 버스였음) 스텝 대부분은 새벽 4,5시가 된 시간이라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 있었다고. 그런데 뒷자리에서 이 감독과 동석했던 박정수가 갑자기 보이지 않자 버스운전 기사가 무심결에 뒤를 돌아다보니 박정수가 고개를 숙인채 이 감독의 "그것" 을 열심히 빨고 있었다고.
이름하여 "사까시"  당시 이런 사실은 인터넷을 타고 급속하게 퍼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고.

뿐만아니라 허준의 마누라로 출연했던 신인배우 홍○○의 경우 갑자기 인기절정을 달리던 허준
에서 중요한 배역으로 등장해 세간의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당시 드라마에 참여했던 배우나 스텝
들은 한결같이 그錫?일명 "논개"로 불렀다고. 왜? "몸바쳐서 몸바쳐서 떠내려간 ~"

아무튼 정년을 앞둔 노장 감독의 여인탐구는 지칠줄 모르고, 이런 열정이 오늘날의 인기 드라마
"상도__"를 만들고 있다고.
한편, 허준 당시 전광렬과 황수정이 아미가 호텔에서 함께 투숙했던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점을
감안하면, 감독과 주연배우 모두를 두루 섭렵한 황수정은 역시 대단한 식성을 가진 스타중에 스타.

*드라마국 이병훈 PD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예능국 은경표 PD
김영삼 정부 출범 직후 이른바 "PD파동"의 주역은 MBC에서 이병훈 PD와 은경표 PD.
이감독은 주로 여자를 후리는 것으로, 은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던 술집에 여자 연예인을 단골로
출연시키는 것으로 유명 은감독의 술집에 접대부 형식으로 나왔던 연예인은 김혜수, 박소연, 최진실 등 당대의 모든 연예인이 막라되어 있다고.

* 한번 주고 CF 따낸 탤런트 도지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도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호색가로 유명. 김회장을 거쳐간 연예인들은 주로
그룹 계열사의 광고 주인공으로 등장한 여자 연예인들이 대부분. 특히 유명한 사건은
지난 99년 갤러리아 광고사건.

당시 한화그룹 광고 계열사인 한컴은 다른 여자 연예인을 염두해 두고 스토리 보드까지 완성된
상태에서 갑자기 그룹 회장의 지시로 탤런트 도지원이 갤러리아의 광고 주인공으로 발탁.
도지원은 최고급을 지향하는 갤러리아 백화점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아 당시 작업을
했던 AE와 감독 등이 엄청 애를 먹駭鳴?전언.

이처럼 김회장의 채홍사 역할을 하는 사람은 한컴의 국장으로 일하는 박모씨인데 지난해 10월
한컴의 대규모 감원때도 이 국장은 전혀 흔들리지 않는 고래심줄을 과시했다고.
특히 박국장은 김회장 뺐玆?그룹의 회장단에게도 골고루 여자를 분배해, 김회장 뿐만아니라
다른 계열사 사장단에게도 엄청 총애를 받고 있다고함.

*유인촌 동성애설

최근 한두달에 한번씩 일본 출입,일본 호스트바에 가기 위해서라는게 모 방송 피디?
전언이라고 유인촌은 마누라와는 거의 별거 상태

*조희준이가 최근 12살 연하와 결혼하자마자 별거상태 들어가 당초 조희萬"?유린당한 언니
원수 갚으려고 일부러 조희준에게 접근해 결혼해서 거액의 위자료 받아내려는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게 아니고 조희준이가 엄청 쎈 변대 성행위를 요구해서라고

*문성근이의 새로운 짝은?
김윤진과 동거 팩트는 이미 알려진 사실 최근 모 방송에서 문성근에게 출연 섭외했더니 문성근이가 "배두나와 함께 출연시켜주면 좋겠다" 고 했다는 것.
속셈을 어림잡은 피디가 "김윤진과 함께 출연하면 어떻겠느냐"고 했더니 문성근이
가 한동안 침묵속에 쌓여 있다가 출연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자고 답변 하고 전화 끊었다는 것.
이를 두고 연예가【??문성근이가 이제 김윤진에 싫증이 나서 배두나로 갈아 치우려하는 것
아니냐는 주둥이질...

*탈랜트 심은하 파혼 이후
정호영 심은하 결별이유 중엔 정호영의 문란한 여자 관계때문이라는
소문이 연예계에 회자중
정호영은 심은하와 교제이전 탈랜트 이영애와 1년간 깊은 관계를
가졌던것으로 알려졌으며,이영애의 깔끔한 매너와 다양한 서비스에
2억원을 쾌척하는 등 공을 많이 들이든 중 그때 마침 터진 IMF 위기로
정호영의 사업이 위기에 봉착하자 정씨가 사업 정상화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관계를 정리했었다는 후문.

*KBS김동건 아나운서 호텔가에서 기피해
KBS의 원로급 아나운서 김동건씨를 호텔가에서는 꺼려하고 있다함.
호텔가에 따르면 김동건은 떳다 하면 모두 서로 서비스하기를 싫어하고
직접 서비스를 하는 종업원 뿐만 아니라 지배인들조차 그를 꺼리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안하무인격인 태도 때문이라고 함.
평상시 방송에 나오는 모습과는 달리 반말로 모든 것을 일관하며 직원들을
하인 부리듯 한다고 함. 특히 손버릇이 안좋아 여성 종업원들이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라고함.
몇 년전에는 바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추태를 부려 종업원이 들고 있던 쟁반으로 순식간에 내려쳤는데 이로인해 종업원만
잘렸다고,경기고를 졸업한 김동건은 정치인중 동기생이 많아 연예인 배달책으로 유명하다는 소문

*클론의 구준엽,호텔가에 유명한 바람둥이
얼마전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인기가수 클론의 구준엽이 호텔을 자주
드나들어 소문이 자자하다함.
클론에 강원래가 바람둥이고 구준엽은 수줍음을 많이타고 정숙한 것으로 방송가에서는 비쳐지고 있는데 파트너를 바꿔가며 호텔을 드나들어 프론트 직원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함.
구준엽은 자신의 잘 발달된 근육으로 여자를 유혹(?)한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나이많은 탈랜트 홍진희와는 팔짱을 낀채 당당히 들어와서 룸키를
달라고해 현장에 있었던 직원들이 혀를 내둘렀다고?  

* 하리수 관련
 -하리수는 성전환 수술 이전에 강남 압구정동의 한 고급술집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장 청년 접대부로 돈 많은 변태 성욕자들에게는 인기가 최고였다고 함

 -이곳을 찾은 남녀 연예인도 꽤 많아 하리수가 그 명단을 전부 파악하고 있어, 입만 벙긋하면 큰 코 다치기 때문에 전부 하리수의 눈치만 살피고 있다는 소문

 -하리수와 놀아난 인사는 배우, 가수, PD 등을 가리지 않고 다양해서, 하리수는 당분간 이를 빌미로 연예계에서는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게 될 것이라는 어느 연예정보 프로그램 작가의 전언

 -한편 하리수는 접대부 당시의 수입으로 일본에서 하체중심의 수술을 받았는데, 워낙 거액의 수술비를 지불하게 되어 얼굴 성형은 서비스로 받은 것이라고 알려짐

 -따라서 멀리에서 보면 예뻐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치아 등 부분적으로 매우 느끼한 인상을 주고 있다 함

*이건희 회장

린다 김이 얼마전 자서전에서 밝힌 재벌2세는 同人이라는 소문이 회자
이는 린다 김이 18세때 삼성본관 엘리베이터 걸로 근무할 당시 同人과의 관계가 시작되었으며, 이후 同人의 부인인 홍라희씨의 집안측에서 린다 김에게 돈을 주고 이를 무마했다는 것임
한편 삼성그룹 홍보팀은 린다 김이 7.17일 SBS '좋은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직전 同人을 만나 同人과의 관계에 대해 일체 함구할 것을 정중히 부탁했다고 함

* 조직 폭력배
최근 영화 등의 영향으로 조폭, 깡패, 건달 신드롬으로 인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 광복절을 앞둔 8.13일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조폭이 관련된 헤프닝이  있었다 함
8.13일 아침에 소위 `어깨들'이 국립현충원에 몰려들면서 `피'를 보겠다고 나섰기 때문에 노량진경찰서 형사들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함
이날 아침 일찍 천안과 아산 지역의 어깨들이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과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반대한다며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식을 거행하겠다고 모여들었다 함
경찰은 표면적으로는 외교적 마찰이 우려된다고 얘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조직간 세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 함
동 모임을 추진한 사람은 조 모씨(64세)인데 평소에 자신을 '김두한의 마지막 후계자'라고 소개한다고 함
'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시에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손가락을 자른 적도 있을 만큼 개인적으로는 반일 감정이 투철하다고 하며, 주먹세계에서도 흉기를 안 쓰고 일대일 싸움에 능해 어깨들 사이에서는 '협객'으로 통하며 나름대로 존경을 받는 인물이라고 함
또한 주먹세계 얘기를 다룬 `불의 나라'라는 21권짜리 장편소설을 집필한 적도 있을 정도이며, 현재 충우회라는 조직의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함
·단지식을 위해 모인 사람들은 조씨를 회장님이라 칭했다 함
충우회는 `충남북지역 전과자 동우회'의 약자로 70대 노인부터 20대까지 연령층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조씨는 충우회원들과 `동생들'을 모아 서울에서  본격적인 '항일'을 하려고 했고, 이전에 조화를 준비시키기도 했다 함
하지만 경찰은 며칠 전 충남지역의 실질적인 주먹 보스인 김 모씨(43세)가 사망한 이후 충남지역 일대의 조폭들 사이에 세력다툼의 조짐이 보였기 때문에 조씨 일행의 행동을 순수하게 볼 수가 없었다고 함
따라서 경찰은 조씨 등도 세력 확장에 나서면서 세 과시용으로 단지식을 이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하게 되었고, 조씨와 조씨 아들의 최근 사업이 부진하여  경제적으로 힘들다는 점도 이들의 의도를 순수하게 볼 수 없는 이유라고 설명
경찰은 이들을 현충원내 `평화의 집'에 4시간여 동안 격리를 시켰고, 이들은 단지식을 거행하지 못하고서 천안경찰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다른 경찰들과 함께 이들을 데리고 귀향했다 함
그러나 20여명은 독립문 공원에서 단지식을 이미 거행했다는 바, 처음에는 일본대사관과 탑골공원 등에서 단지식을 거행하려다 사정이 여의치 않자 독립문 공원으로 장소를 옮겼다 함
단지식 이후에는 물론 국립 현충원으로 합류를 하려고 했었다는데, 경찰의 제지 소식을 듣고는 경인고속도로와 남부 순환로, 시흥대로 등을 통해 경찰과 취재진을 따돌리려다 결국 합류를 포기하고서 고향으로 돌아갔다는 후문

*서지영낙태설

최근 연예가에 낙태설이 나돌고 있는 인기그룹 SHARP의 여성멤버 서지영이 '누구의 아이냐'란 내용으로 구설수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함
서지영과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간의 열애설은 연예가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이라고 함
그런데 서지영이 이민우 몰래 강남의 호스트바를 자주 찾는다는데, 특히 이곳에서 만난 남자와 뜨거운 사이로 발전하면서 공교롭게도 낙태설이 나돈 시점이 서지영이 두 남자와 한창 교제중이던 터라 '이중 구설수'에 휘말리게 됐다고 함

* 연예계

이승연과 김민종의 결별은 비디오 파문 때문이 아니라고 함
김민종과 결별전 이승연은 국내에서 실시한 유방확대수술의 부작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재수술을 받았다는데, 김민종에게는 이승연이 일본으로 건너가 수술한 것까지는 용서가 되었으나 국내에서 수술시 보호자 싸인을 강호동이 하였다는 것을 알았다는 소문

*홍승표 회장
법정관리 기업인 계몽사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법정관리인 유승희에게 40억원의 뇌물을 제공하고, 5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계몽사 회장인 同人의 돈 씀씀이에 대해 화제
同人은 지난해 방영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MBC ‘호텔리어’의 배용준 역의 실제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관심
?극중에서 배용준은 미국출신 M&A전문가로 등장하는데, 同人을 모델로 작가가 만들어낸 것이라는 게 검찰의 설명
同人은 호텔리어 촬영을 인연으로 호텔리어 PD 정용우에게 2천만원을 줬는가 하면, 극의 배경인 워커힐호텔 팀장 최천욱에게도 2천만원을 줬다고 함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호텔리어에 출연한 연예인들의 해외여행 비용으로 3,400만원을 지출했다는데, 여행에는 同人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짐
?이곳에서 주인공 송윤아의 성상납이 이루어 졌다는 후문

*대기업체 임원협박
최근 무작위 대기업체 임원들에게 ‘돈을 주지 않으면 당신의 불륜 행위를 폭로하겠다’며 협박한 협박범이 경찰에 구속되면서 협박범에게 돈을 준 임원들에 관심
협박범 조진환은 익산출신로 ’88년 원광대학교 치의예과에 수석으로 합격한 수재라고 함
조씨는 6년간 장학생 신분으로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대에 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불성실하게 대학생활을 하다 ’95년 학사제적을 당한 뒤 영등포 근처 고시원에 머물며 별다른 직업없이 허송세월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짐
그러다가 4.13일 중앙일보에 ‘불륜 폭로 협박' 외신 기사를 읽고 모방 범죄를 결심하게 되었으며, 협박 편지에는 ’며칠 전에 당신의 불륜증거를 입수하게 됐다. 포르노 업계에 있다 보니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보물도 얻게 됐다. 불륜 증거를 돌려 받고 싶으면 아래 계좌로 백만원을 송금해라. 입금 확인 후 우편으로 증거물을 보내 주겠다. 직접 돌려 받고 싶으면 이메일을 보내라‘는 내용을 적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무작위로 살포하게 되었다 함
그런데 조씨의 협박편지에 놀라서 돈을 보낸 임원들이 적지 않아 이들의 평소 사생활이 어떤지를 추측하게 만들고 있는데 돈을 보낸 임원은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상무, 김흥도 현대건설 전기사업본부 부사장, 나덕주 대우종합기계 사업본부 전무, 권경환(기업체 미상), 안희철(기업체 미상), 허운동 (주)다이아 대표이사, 이성구 부광약품 마케팅 담당이사, 한성태 쌍용자동차 이사, 김낙희 제일기획 전무 등

*변우민의 실연

인기탤런트 변우민이 탤런트 B양의 배신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고 시름에잠겨 있어 주위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변우민은 자신의 도움으로 오랜 무명생활 끝에 최근 스타덤에 오르자 연락을 끊은 B양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심한 자괴감에 빠져 있다.몸무게가 7㎏이나 줄 만큼 마음의 고통이 크다.
변우민의 한 측근은 “연기가 평생 직업이라고 여겨온 변우민이 연예계에환멸을 느끼고 있다”면서 “B양이 연예계에서 퇴출돼야 한다는 게 변우민의 생각”이라고 전했다.변우민은 평소 선후배 연기자들에게 좋은 후배 연기자를 발굴해 톱스타 대열에 올려놓고 싶다고 말해왔다.변우민은 지난 2000년뮤직비디오를 감독하면서 B양을 처음 만났고,그의 스타성을 내다봤다.당시 B양은 방송국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연예인 지망생에 지나지 않았다.변우민은 B양의 부모도 만나 후원을 약속했다.
이후 변우민은 B양과 함께 A매니지먼트사에 들어갔다.이어 B양과 같이 소속사를 두번 옮겼고,계약금도 받아줬다.소속사를 옮길 때마다 무명의 B양을데리고 들어가는 조건을 달았다.변우민은 B양이 드라마에 캐스팅될 수 있도록 폭넓은 인맥을 활용했다.변우민의 도움으로 B양은 세 개 드라마에 캐스팅돼 스타로 떠올랐다.그러나 B양은 지난해 말 드라마 주연급으로 뜨자마자 변우민을 멀리했고,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어섰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변우민의 측근은 “(변우민이 B양의 배신을 딛고) 이를 악물고 연기 생활에 전념해 제2의 전성기를 연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추스르고 있다”고 전했다.
(B양이 박솔미라네요...)

*박주미의 외도
타이거풀스 송재빈 사장은 한때 여자 탤런트 강문영과 동거를 했다는 애기가 나오고 있는데, 송 사장은 강문영씨가 가수 이승철과 이혼한 다음 강남 롬살롱에서 새끼 마담으로 일하면서 알게 돼 수개월간 동거를 했다는 얘기가 있음.
이와 함께 탤런트 박주미와도 보통 사이가 아니었다 하는데, 박주미는 송 사장은 물론 다른 남자들과 함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심포니하우스 705호에서 그룹섹스를 맺는 등 사생활이 보통 문란한 편이 아니었다는 소문임.
특히 남자들과의 그룹섹스를 마다하지 않아 ‘내놓은 애’로 소문이 자자했던 박주미는 출연 중이던 SBS 여인천하에서 갑자기 중도 하차해 외국 유학길에 오른다는 핑계로 드라마를 그만두기도 했는데, 원래 아시아나 CF모델 출신이며, SBS 여인천하 드라마에서 기생 옥매향으로 출연 한 바 있음.
한편, 박주미가 송재빈 사장 등과 역삼동 심포니하우스 705호에서 그룹섹스를 맺을 당시 그 현장에 최규선도 있었다는 소문이 함께 나돌고 있음. 박주미는 올 초 재력가 집안의 2세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도 계속 함께 사는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팔순 노모 살해 여자 탤런트 오빠 영장
경북 김천경찰서는 15일 장남인 자신에게 재산을 물려주지 않고 홀대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최모(61.무직.김천시 조마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기 여자 탤런트 최모(41)씨의 큰오빠인 최씨는 지난 12일 오후1시께 자신의 집 주방에서 어머니 조모(82.경북 김천시 신음동)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둔기로 머리를 두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최씨는 어머니 조씨가 장남인 자신에게 부동산 등 재산을 물려주지 않았고 공부도 시켜주지 않는 등 홀대했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최씨는 범행 후 마을 비닐하우스와 폐가 등을 배회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탤런트 최모씨는 최란임다)

*이경영 뒷야기

이경영과 성관계를 맺어서 물의를 빚고있는 인천사는 이모양(18)은 지난해 고교2년생 이었지만 외모상 26~27세로 볼 수 있을 만큼 성숙한 외모의 소유자였다고 함.
그를 직접 본 인천 중부 경찰서 전경들도 그를 도저히 미성년자라고 보기는 힘들 정도로 성숙한 몸매를 지녔다고 평가했다는데.
인천 사는 이모양은 현재 ‘갈데가 없다’며 귀가를 거부해 경찰서에 머무르고 있다함.

한편 이양은 에로비디오에 수차례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는데 이양이 출연한 에로비디오는 “즐거운 산장”, “미용사” “수정2” 등.
특히 에로 비디오 '수정2'가 '이경영 파문'을 타고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지난 3월 출시된 '수정2'는 마니아들로부터 "에로 비디오지만 일반 극영화 수준의 반전과 대본 완성도를 갖고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팀에서는 이 '수정2'를 입수, 15일 방송에서 이양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해 방송하는 순발력을 보이기도 했음. 이 비디오를 본 관계자들은 "이모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성숙한 외모와 과감한 연기 때문에 도저히 미성년자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함.
업계에서는 또 "'수정2'를 본다 해도 여러 명의 여배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일반 시청자들은 누가 이모양 인지 구별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함. 한편 '이모양의 출연작'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미 일부 렌탈점으로부터 제작사측에 "'수정2'를 빨리 구해달라"는 요청이 빗발치는 등 '히트'의 조짐까지 보이고 있음

*에로배우 강단서다
　에로배우 정세희가 대학강단에 선다.
　정세희는 오는 28일 동국대학교 한의학 본과 3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성생활의 실제 기술과 체위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한다.
　정세희가 대학강단에 서는 것은 지난해 섹스테크닉을 다룬 '정세희의 파워섹스-황제의 침실'이란 비디오를 냈기 때문.
　동국대 한의학과의 김경동 교수는 한의학과 학생들을 상대로 '신계내과학'이란 과목을 강의하고 있는데 성의학파트를 다루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성경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정세희를 특별초청했다고.
　김교수는 "대학생들의 성지식이 상당히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일반인들을 상대로 상담까지 하려면 더욱 다양한 성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미쳐 섹스테크닉과 관련된 비디오를 낸 정세희씨를 초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교수의 강의는 현재 본과 3학년 학생 85명이 수강하고 있다.
　정세희는 자신에게 주어진 2시간을 다양한 섹스법으로 꾸밀 계획. 자신의 경험, 에로영화를 찍을 때의 일 등을 엮은 뒤 나름대로 연구해놓은 '몸에 좋은 체위' 등에 대해서도 강의를 할 계획.
　정세희는 "사실은 실제로 (동작을) 보여주며 하고 싶은 생각도 있다. 강의 준비를 잔뜩 해도 질문이 훨씬 많을 것 같다. '비디오를 찍으면서 여배우도 진짜 흥분합니까' 등의 질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물론 나에게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월드컵 외국윤락녀 비상  
월드컵 특수를 노린 러시아와 동남아 출신 윤락녀들이 국내 유흥가에 대거 진출,외국인 매매춘 단속에 비상이 걸렸다.19일 한국관광공사와 경찰은 적어도 5000∼6000명의 외국인 윤락녀가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외국인 매춘 실태=이달들어 국내 월드컵 개최 도시의 유흥가에는 러시아와 동유럽 일대의 ‘인터걸’과 필리핀,태국 등 동남아 출신 윤락녀가 부쩍 늘었다.
지난 15일 밤 영국인 바이어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특급호텔 앞에서 택시를 탄 무역업자 강모(36)씨는 ‘백인 접대부가 나오는 곳이 있다.’며 매춘을 권하는 택시기사의말에 깜짝 놀랐다.강씨는 “모 국가의 월드컵 대표팀이 투숙하는 고급 호텔 주변인데도 공공연하게 호객꾼이 판을치고 있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회사원 김모(31)씨는 “최근 강남의 유흥가에 ‘백인 여성 마사지’라고 적힌 명함을 돌리는 호객꾼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최근 부산에 출장을 다녀온 회사원 박모(41)씨는 “부산역 주변에 위치한 ‘러시아촌’을 중심으로 각국의 윤락녀가 몰려들고 있는데도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다.”고말했다.
매춘여성을 돌보는 인권단체인 ‘새움터’가 지난해 말경기 동두천과 의정부,파주,평택 등 4개 지역의 기지촌을조사한 결과,외국인 윤락녀를 고용한 업소는 1999년 89곳에서 2001년 127곳으로 42% 늘었다.

*'신세대 젖소부인 전원 연행!'
　
'원조 젖소부인' 진도희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화제가 됐던 <슛 2002 월드컵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신인 여배우들(사진)이 이벤트 도중 연행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공개모집을 통해 뽑힌 '미스 젖' 이지(22) '미스 소' 이가연(21) '미스 부' 미나(23) '미스 인' 한솔(19) 등 4명의 신인 에로배우들은 최근 안양 번화가에서 '월드컵 16강 기원' 누드 이벤트를 벌였다. 하지만 약 20m 행진 후 경찰에 의해 전원 인근 파출소로 연행됐다. 하지만 옷을 벗고 있었던 시간이 짧았다는 이유로 곧 훈방조치됐다.
지난 97년 16㎜ 에로비디오 붐을 선도했던 <젖소부인 바람났네>는 전국여성단체들로부터 엄청난 항의를 받은 비디오물.　이번 새 젖소부인 시리즈 또한 이미 각 여성단체로부터 항의서한 및 전화가 관계 기관에 쇄도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현재 강원도에서 촬영을 강행 중이다.

*하지혜씨 살인사건 관련
이대생 하모씨 피살 사건은 영남제분 유원기(현재 주가조작으로 진주교도소 복역중)회장의 부인이 사위와의 불륜관계를 의심한 하씨를 청부살인한 것이 확실하다고 함.
유 회장은 폭력조직인 부산 칠성파와 연계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청부살인도 그런 인맥의 도움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음.

*김정은 관련
마약혐의로 검찰에서 체모검사를 받고도 용케 빠져 나왔던 김정은이 최근 두 차례에 걸쳐 형사7부에서 매매춘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함.
이는 지난번 체모검사에서 억울하다는 등 갖은 쇼를 하면서 cf스타랍시고 까불고 있는 김정은에 대해 검찰이 괘씸죄를 적용, 반드시 집어넣겠다는 의지를 표현 한 것이라 함.
스포츠신문인 굿데이가 최근 "탤런트 A양이 정치인 등과 매춘을 일삼았다"는 기사를 내보낸 적이 있는데 이 A양이 바로 김정은이었음.
한편 김정은은 얼마전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 왔는데 검사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탈색과 염색을 반복한 통에 보지 부분이 거의 다 헤졌더라는 카더라 통신이 일부 호색한들사이에서 돌고있음.

*송재빈과 강문영
송재빈 타이거풀스 인터내셔널 사장이 여배우 강문영과 서너달을 동거하는 등 연예인들과 질펀하게 놀아난 것으로 알려졌음.
강문영은 가수 이승철과 이혼한 뒤 강남룸살롱에서 한번에 500만원 정도를 받고 섹스를 한 것으로 유명.
한편 송재빈은 여배우 박주미(여인천하 기생 매향역, 난정이 친구로 나왔음)와도 끈끈한 사이라고 알려졌음.
박주미는 얼마전 결혼했는데 보기와는 딴판으로 엽기적인 섹스를 즐기는 편이라는데, 그룹섹스도 마다하지 않는다 함.
박주미가 주로 즐겼던 장소는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심포니하우스 705호라고 함.

*사실인지 아닌지...
교통방송..배한성 . 송도순이 방송정지 3개월 당했다는데 그 이유는...
시민들의 제보나 교통통신원이 보내주는 것을 적어 배한성. 송도순에게 전해주는데 그 종이를 " 제보지"라 한다
방송중이 었다...송도순이 PD가 준 제보지를 잃어버렸다
노래가 나가는 중간이라 마이크가 꺼진줄알고 송도순왈 " 배한성씨 혹시 제보지 보셨나요? 라고 물었다
배한성왈 " 니 보지 본지 오래됬다"
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언제 봤었다는 얘기 아닌가?

* 영화·음반 제작에 국내외 조직폭력배 자금 유입 급증
국내외 대형 조직폭력배 단체들이 영화, 음반 제작에 투자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가 하면 일부 연예인들을 자신들의 이권 개입을 위한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어 검찰이 조직폭력배와 연예계의 유착
리스트를 만들 정도로 집중 조사 중이라 함.
-조직폭력배인 도레미레코드 박남성 사장의 경우 한때 명동파라는
조폭 단체에 가입해 활동한 바 있는데 그 이후 유흥업소 연예부장을
거쳐 음반업계에 진출해 거물로 성장한 인물임.
-박 사장은 다른 사람들이 애써 키워 놓은 유능한 신인가수를 그냥
가로 채는 비열한 수법으로 비난을 많이 받아 왔다 하는데, 조폭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사업 확장에 성공한 케이스임.
-또한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을 비롯해 여러 조폭 두목들과도 절친한
사이인데, 연예계 주변에서 기생하는 조폭들로는 명동파, 영등포파,
동대문파 등이 있다 함.
-연예기획사 에이스타스 한석창 사장 역시 학동파라는 조폭 출신이자
호남 출신으로서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을 운영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케이블 음악방송 KMTV와 대영에이앤브이를
안수해 주목을 받았는데 일부 자금이 야쿠자로부터 유입되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음.
-예당엔터테인먼트 역시 호남 출신 조폭들이 일정 지분을 갖고 있다
하는데, 한스밴드라는 보컬 그룹은 히트 음반을 2장이나 냈지만
한 달에 용돈으로 45만원을 받을 정도로 착취당한 것으로 알려졌음.
-잼엔터테인먼트라는 음반기획사는 부산 칠성파 출신들이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소속 그룹인 디바는 기획사 대표로부터
수익금 2억원 갈취 당하고도 아무 말도 못한 재 꽁꽁 앓고 있다 함.
- 또한 OB파 출신들이 만든 기획사에 소속돼 있던 그룹 터보는 히트
앨범을 여러 장을 냈지만 도리어 기획사에 빚만 남을 정도로 갈취를
당했다 하며, 이유없이 조폭 출신 기획사 직원들에게 얻어맞는 일도
여러 차례 목격되었다 함.
-한편 현재 해외 도피 증인 개그맨 서세원 씨 역시 국내 조폭들은
물론 중국 최대의 조폭 단제 삼합회 사람들과도 친분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삼합희 식구들이 서울에 오면 서세원 씨가 직접 나서서
접대할 정도로 극진히 모셨다 함.
-서 씨는 본인이 제작한 영화 ’조폭 마누라'에 삼합회 투자 자금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처럼 유명 연예인들과 조폭과는
불가분의 관계를 유지하고 케이스가 비일비재하다 함.

*검찰, 여자 탤런트 포함된 고급 매춘 조직 검거에 주력
검찰이 여자 탤런트가 포함된 고급 매춘 조직을 검거하는데 주력
하고 있다 함.
-울지검 강력부는 그동안 연예기획사 수사 과정에서 새롭게 드러난
여자 연예인들의 性상납 행위를 강도 높게 조사해 왔으나, 워낙
은밀한 대목인데다 상납한 여자 연예인이나 이들로부터 성상납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방송관계자, 언론인, 정계·재계 일부 인사
들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음.
이에 따라 서울지검은 성상납 관계를 조사하기 보다는 앞으로는
여자 탤런트가 포함된 고급 매춘 조직을 적발하는 쪽으로 방향을
맞추고 하룻밤 花代가 수백만원에서 심지어 1천만~2천만원을 호가
하는 여자 탤런트들의 매춘 행위를 검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함.
이와 관련, 연예기획사 중에 백기획이라는 업체를 운영했던 백남수
사장이 주목을 받고 었는데, 백 사장은 연예계에서 별명이 포주로
불릴 정도로 소속사 연예인들을 방송관계자들에게 많이 소개시켜 준
장본인이라 함.
백 사장과 함께 밑에서 여성 연예인들의 언니처럼 행동하면서 중간
에서 마담 뚜 역할을 한 여성은 김희정이라는 코디네이터라 하는데,
김희정 씨 역시 연예인들을 동원해 고급 매춘 알선 활동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의심받고 있다 함.
한때 연예계 데뷔를 꿈꾸었던 김희정 씨는 30대 초반 나이라 하는데,
백남수 사장이 백기획을 만들었을 당시부터 백 씨의 보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 당시 김희정 씨는 본인의 ’몸’을 방송관계자들에게 성상납을 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후배 여자 연예인들을 PD 등
방송 관계자에게 소개시켜주는 브로커 역할을 했다 하며, 한술 더떠
정계, 재계 인사들에게 거액을 받고 윤락을 알선하는 역할도 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받고 있다 함-
김 씨는 미모를 갖추고 있다 하며, 백남수 씨와 워낙 가까운 사이
라서 한때 결혼설 까지도 오고 갔는데 결국 기획사 부사장까지
오르기도 했음.
김 씨는 여자연예인들과 언니 동생하며 지낼 정도라 하는데, 여자
탤런트 김효진이 신인 가수와 관계해 임신했을 때 춘천으로 데려가
중절수술을 시켜 주기도 했다 하며,
홍콩영화 배우 성룡이 한국에 올때마다 수청을 들어줄 여자탤런트
들을 직접 골라서 성룡의 호텔 룸에 넣어 줄 정도로 여자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성상납 및 윤락 알선에 있어서는 알아주는 代母로
의심받고 있음.
한편 서울지검이 현재 성 매매춘 혐의를 가장 진하게 두고 집중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는 대상은 바로 여자탤런트 김정은이라는 소문임.

* 탤런트 김현주, 性상납 적극적으로 자원했다는 소문
여자 탤런트 김현주가 본인의 출세를 위해 자발적으로 방송계 인사
들에게 적극적인 性상납을 시도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음.
이같은 소문이 나도는 이유는 김현주가 연예기획사 '백기획'의
김희정 씨하고 필요 이상으로 친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데,
코디네이터 출신 김희정 씨는 연예계에서는 알아 주는 중간 마담뚜
로서 여자 탤런트들의 性상납 또는 매매춘의 중간 통로 역할을 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는 인물이기도 함.
그런데 김희정 씨의 측근에 따르면 김 씨는 김현주가 무명시절부터
알고 지냈다 하며, 그때 김 씨가 직접 픽업해서 키웠다 하는데
김현주의 의상과 얼굴 코디를 본인이 직접 하기도 했다 함.
김현주는 본인이 유명 탤런트로 빨리 성장해야 하겠다는 욕심에서
본인 스스로가 방송계에서 여자를 밝히기로 소문이 나 있는 일부
유명 PD에게 성상납을 자원했다는 소문인데,
김희정 씨와 백남수 사장 등이 만든 백기획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지경에 많이 몰리자 무명의 김현주를 발굴해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하며 이때 김현주가 적극적으로 방송관계자들을
상대로 ’몸’접대에 나서면서 위기를 넘겼다 함.
이와 함께 인기 여자탤런트 김지수 역시 방송계 유명 PD들에게
스스로 몸을 제공하고 유명 드라마에 캐스팅됐다는 소문도 있는데,
이처럼 방송가에서 여자 탤런트들을 밝히기로 소문난 PD로는 이번
연예기획사 비리로 종적을 감춘 은경표 PD를 비롯해 장수봉 PD
등이 유명하다 함.
특히 장수봉 씨는 연예인들 사이에서 무시 못할 존재라 하는데,
누구든지 장 PD의 말을 거슬리면 크게 불이익을 당했다 하며, 이
때문에 톱 클래스 탤런트 이영애도 장수봉 PD가 부르면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갈 정도였다 함.
또한 여인천하를 만든 원로 김재형 PD나 드라마 허준을 만든
이병훈 PD 등도 한창 전성기에는 무척 여자 연예인을 밝히는 PD로
소문이 나 있는데, 특히 허준을 연출한 이병훈 씨는 본인과 성관계를
가진 여자 탤런트들만 캐스팅한다는 소문이 나돌 정도로 色을 좋아
하는 방송인으로 유명하다 함.

*탤런트 장서희, 전직 매니저와의 강제 성관계 테이프 유출 관련
최근 MBC 일일 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주연을 맡아 조연생활
20년만애 일약 스타덤에 오르고 있는 여자 탤런트 장서희가 몇 년
전에 前매니저로부터 강제 성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들어있는
비디오 테이프가 외부에 유출되고 있다 함.
이같은 사실은 신생 스포츠신문인 ’굿데이’가 기사로 보도하면서
알려졌는데, 테이프 장면은 포르노 테이프라기 보다는 장서희가
억지로 성추행을 당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함.
장서희를 성추행한 장본인은 지난 해 여자탤런트 이태란을 성폭행
하고 괴롭히다가 검찰에 구속된 바 있는 매니저 출신 안통일이라는
인물인데,
장서희도 아역 탤런트부터 시작했으나 스타 대열에 오르지 못하자
안통일을 매니저로 삼고 한때 활동한 적이 있으며 이때 안통일이
장서희를 성폭행 한 것 이라는 추측들임.

*엽기스캔들 톱스타 '남매열애설'

-여동생과 호텔서 같은방 소문 번져
최근 연예계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엽기적인 소문이 대거 떠돌고 있는 겁니다. 연예계에 소문이야 항상 있지만 최근엔 그 내용과 수준이 지나칠 정도로 업그레이드돼 문제입니다. 이런 소문들은 당사자들에게 사실 확인하는 것조차 ‘무례’로 인식될 정도거든요.
최근의 소문 가운데 가장 엽기적이고, 압권인 것은 남매 열애설입니다. 톱스타 A군이 얼마 전 CF 촬영을 위해 외국에 갔다 왔는데, 여동생이 동행했다고 합니다. 뭐 여기까진 그럴 수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남매가 호텔에서 한 방을 썼다는 내용은 듣는 이를 황당하게 합니다. 스태프가 방을 따로 잡아주자 “우린 그럴 필요가 없다”며 거절했고, 한 스태프가 심부름을 하러 A의 방에 갔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는 생생한  체험담이 순식간에 퍼졌습니다.
더욱이 그 여동생이 “우리 오빠는 내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고, 술 취하면 내 방문을 불쑥불쑥 연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누굴까요,,,,,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분에게 확인한 내용입니다.

이병헌

* 샾의 이지혜,서지영 싸움의 발단..

이지혜는 아는사람은 알다시피 호주의 한국인이 경영하는 술집의 아가씨로 있다가 음반기획사 w사의 p감독의 눈에 들어 서울로 와서 `샾`이라는  혼성그룹에 합류 하게 되었다고..
그 멤버에는 백댄서출신의 크리스와 장석현,서지영은 이미 합숙훈련중이었으나 갑작스런 이지혜의 류로 제2의 고요테가 갑자기 제2의 룰라로 바뀌어서 그때부터 사이가 안좋았다는 뒤소문 ..
다행히도 이그룹은 인기를 끌고 흥행에 성공했으나 이지혜의 출신을 알고있는 서지영은 무슨일이 생기면.. `빠순이가 제대로 할수나 있나`
라면서 비아냥거렸다고 그러며 이에대해 이지혜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웃어넘기다가 샾에서의 보컬비중이 자신이 커지는것을 느끼고 그때부터 서지영과 불편한  관계를 지속해왔다는 소문..
류시원이 이지혜와 먼저 사귀고 이지혜가 류의 애를 뗏다는 소문은 무성하나 한낱 소문에 불과한것이라고,...
결국 샾은 두여자의 싸움으로 해체되고 남성멤버들은 할일이 없어져..한여자의 이기심이 전체를 망가뜨린 셈이 됐다고 전언
10∼20대에게 인기가 많은 댄스그룹 '샾'의 리더보컬 이지혜가 룸살롱 근무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음
연예계 모 매니저에 따르면 '샾'의 리더 이지혜는 섹스어필한 외모로 많은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는데, 본인이 나이가 80년생(22살)이라고 주장하나 실제 나이는 28살이라 함
이지혜는 지난 94년경에 호주에 유학을 가서 공부를 하다가 이런 저런 이유로 한국 교포가 운영하는 호주 시드니 킹스크로스街에서 유명한 룸살롱 접대부로 이름을 날렸다 함
지난 96∼97년 사이에 이지혜는 호주에 사는 남성 교포들에게 인기가 좋은 접대부였다 하는데, 이곳에서 접대부로 일하다가 때맞춰 한국에서 휴가차 온 연예계 모 매니저의 눈에 띄면서 한국으로 활동 발판을 옮겨 가수로 성공했다 함
따라서 연예가에서는 이지혜의 과거 행실을 감안하여 볼 때 제2의 백지영처럼 각종 파문에 연루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함

* 박신양부인관련 야그임다 - 물론 믿거나 말거나에요
저 아는 오빠가 지금 삼성병원 산부인과 병원 레지던트 3년찬데요.
박신양부인 지금 임신 5개월째래요.검진받고 갔대요.
그래서 결혼 안할래야 안할수 없었던것 같아요.
불쌍하더라구요..아무리 놀았다고 하지만 어린나이고..
오히려 철모르고..착하고 그러니까 애인이 비자 받는다고 혼인 신고도 해주고 그랬던것 같기도 한데.. 백혜진양 실제로 보면 되게 순진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그러더라구요.
하여간 그말듣고 보니까 얼굴이 약간 부은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임신 5개월이면 거의 표시도 안나니까요.^^
하여간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 아줌마들의 알몸 인터넷 외출
성인사이트 출연…옷 벗고 설거지·남편과 통화
'겁 없는 아줌마'들의 황당한 온라인 외출이 기가 차다.
페티시보이(fetishboy)라는 이름을 내건 성인 사이트의 주공격수는 아줌마다. '아줌마보그' 코너에 등장하는 이들은 알몸으로 설거지를 하고 역시 알몸인 채 남편과 통화를 한다. 그 통화 내용이 섹스와 관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샤워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은 오히려 싱거울 정도다.
지난 7월 문을 연 이 사이트는 사이트명 페티시(성적 감정을 일으키는 대상물)에서 알 수 있듯 팬티ㆍ양말ㆍ장갑 등 특이한 대상을 통해 성적 만족을 얻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페티시 전문 사이트. 아줌마들의 도발적인 도전은 지난달 이 사이트의 성격을 '아줌마판'으로 바꿔 놓았다.
올해 38세인 이숙현 씨(가명)는 황당한 도전의 시발점. 사이트 운영자와 채팅을 통해 만난 이 씨는 스스로 알몸 출연을 제의했다. 페티시 마니아들이 아줌마라는 이색 아이템을 좋아할 것이라고 판단한 운영자의 장삿속이 이를 마다할 리 없었다.
대기업 간부의 부인이라는 이 씨는 촬영 당시 관계자들을 더욱 아연케 했다. 촬영 장소를 자신의 집으로 하자고 제안한 것. '절대 얼굴을 공개하지 마라'는 게 단 하나의 조건이었다.
결혼 3년차의 김은정 씨(32ㆍ가명)는 지망 이유를 '젊었을 때 이루지 못했던 모델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이유는 남편 몰래 쓴 카드빚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들이 대단한 금전적 보상은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당 출연료는 20만 원 수준. 경제적인 이유로 출연을 감행한 경우 다른 사이트 운영자의 무리한 요구가 있다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촬영에 돌입해 웃돈을 제시할 경우 실제 성행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현재 한 여인의 경우 애무 장면 촬영 도중 흥분해 "정말로 하는 거예요"라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 네티즌들을 긴장시킨다. 성행위 장면은 이 사이트가 아닌 포르노 사이트에 팔릴 수도 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 순수(?) 아마추어의 위험성도 문제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